소아·청소년 항생제 처방 3건 중 1건은 부적절 최근 질병관리청의 조사 결과, 국내 소아·청소년의 항생제 처방 3,062건 중 31.7%가 부적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아이가 감기처럼 바이러스성 질환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항생제가 처방되는 일이 적지 않다는 뜻입니다. 성장기 아이들은 약물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부적절한 약물 사용은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. 이번 연구는 전국 20개 의료기관에서 2,45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, 항생제 사용의 전반적 재점검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. 부모로서 아이에게 처방된 항생제가 정말 필요한지 한 번 더 체크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. 잘못된 처방이 반복된다면 아이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. 수술 전후 예방적 항생제 오남용 문제 ..